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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주), 우토로민간기금재단, KIN(지구촌동포연대) 간 협약서체결

기사승인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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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우측부터 김성근 우토로민간기금재단 이사, 임정래 한국서부잘전재단 국정과제추진실장, 김종철 KIN 공동대표. [KIN 제공]

지구촌동포연대(KIN)는 한국서부발전·우토로민간기금재단과 재일동포로서 대표적인 차별 대상이었던 일본 우토로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본 교도(京都)부 우지(宇治)시 소재 우토로마을은 일본 강점기 당시 강제 징용 피해자들로 구성된 한인촌이다. 일본 정부로부터 차별을 받아오다 강제철거 위기에 몰렸던 곳으로 시민단체와 한국 정부의 도움으로 2018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서부발전(주)은 협약에 따라 ▲ 우토로 마을 복지향상 ▲ 태양광 등 신재생설비 설치 ▲ 지속적인 한일 동포간 교류를 위한 평화기념관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태양광 발전시설 지원은 앞으로 건립될 우토로 평화기념관의 운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날 협약체결식에서는 우토로 민간기금재단에 1천만원을 기탁하였다.

우토로평화기념관 건립사업은 코로나19로 현지 방문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2021년 착공, 2022년초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강혜민 기자 ok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세계한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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