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경천애인사 아동원 터에 故 김영옥 대령 안내판 설치

기사승인 2019.06.18  

공유
default_news_ad1

- 故 김영옥 대령, 한국전쟁 참전 당시 경천애인사 아동원의 전쟁 고아 500명 돌봄

재미동포 전쟁영웅 김영옥 대령이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 500명을 돌본 경천애인사(敬天愛人社,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다길 17-5 現 삼각지성당 앞)에 표지석이 설치된다.

용산구 주최로 6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거행되는 제막식에는 당시 경천애인사에서 전쟁을 극복한 전쟁고아 출신 어르신 2명, 성장현 용산구청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국방부 국방정신전력원 교육생 40명 등이 참석한다.

장시화 목사가 세운 경천애인사는 설립 초반에 경영난을 겪었으나, 유엔군으로 참전한 김영옥 소령(당시)이 지휘하던 미(美) 육군 7사단 31연대 1대대의 적극적 후원으로 재정 안정을 기하면서 약 500명의 전쟁고아들을 돌봤다.

한우성 이사장은 “6·25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용산구가 경천애인사 터를 근·현대 역사문화명소로 선정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국민들이 위기에 처한 조국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던 재외동포들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전쟁 당시 경천애인사 아동들. ⓒ재외동포재단

편집부

<저작권자 © 세계한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